연희시오 야탑점 대표 메뉴

야탑 일본가정식 대표 메뉴와 가격

연희시오 야탑점은 삼색야키토리 정식, 삿포로식 스프카레 정식, 다시마 숙성 사케동 정식을 정갈한 한 상으로 제공합니다.

메뉴와 가격

밥·국·곁들임을 함께 내는 일본 가정식 한 상입니다. 모든 대표 메뉴는 18,000원입니다.

(10년 시간장) 삼색야키토리 정식 한 상

10년 시간장

(10년 시간장) 삼색야키토리 정식

10년간 숙성한 시간장에 졸인 닭다리살과 불맛 나는 청경채볶음, 부드러운 스크램블을 한 상에 담았습니다.

매장 제공 메뉴 설명 기준: 10년 숙성 시간장

18,000원

(성남최초) 스프카레 정식 한 상

성남 최초

(성남최초) 스프카레 정식

48시간 끓인 닭육수와 특제 카레에 각종 채소를 튀겨 올린 깊은 풍미의 삿포로식 스프카레입니다.

매장 제공 메뉴 설명 기준: 삿포로식 스프카레

18,000원

스프카레 자세히 보기
두툼한 연어와 달걀노른자를 올린 사케동(연어덮밥) 정식

다시마 숙성

사케동(연어덮밥) 정식

다시마 숙성 생연어와 특제소스의 조화에 겉면을 살짝 익힌 풍미와 일본 갓을 더한 정식입니다.

매장 제공 메뉴 설명 기준: 다시마 숙성 생연어

18,000원

메뉴 기원과 가치

한 그릇에 담은 시간

연희시오의 대표 메뉴는 각 음식의 뿌리와 조리의 이유를 알고 먹을 때 더 깊어집니다.

01

스프카레

1971년 삿포로의 작은 찻집에서 시작한, 일본 카레 중 가장 늦게 태어난 장르입니다.

인도와 스리랑카의 약선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향신료를 약처럼 쓰는 생각과 홋카이도의 추운 겨울에 맞는 따뜻한 한 그릇으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밀가루 루로 걸쭉하게 끓이는 보통식 카레와 달리, 닭과 채소로 낸 맑은 육수에 향신료를 풀어 향이 열려 있는 국물로 완성합니다.

루를 쓰지 않습니다
밀가루와 유지로 향을 가두지 않고 맑은 육수의 풍미를 살립니다.
채소를 따로 익힙니다
브로콜리, 가지, 단호박, 당근, 감자, 느타리버섯을 하나씩 튀겨 형태와 단맛을 지킵니다.
토마토 쿨리의 산미
향신료의 무게를 가볍게 끊어 마지막 한 숟갈까지 편안하게 먹도록 합니다.

02

삼색 야키토리

에도 시대 노점에서 시작해 하루의 수고를 위로하는 한 접시가 된 일본식 덮밥입니다.

부위마다 굽는 법을 달리하는 방식에서 출발해, 색과 질감이 다른 세 가지를 나란히 올리는 삼색동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도시락 문화에서 발달한 일본적인 한 그릇입니다.

닭다리살을 겉면부터 잡아 육즙을 가두고 속이 익기 직전에 내립니다. 몇십 초의 차이가 불향과 촉촉함을 결정합니다.

세 가지 색과 식감
직화 닭다리살의 불향, 부드러운 계란의 단맛, 아삭한 청경채의 수분을 한 그릇에 담습니다.
아래에 한 겹 더
닭다리살 아래 청양고추 장아찌를 깔아 매운맛을 손님이 직접 조절할 수 있게 했습니다.
타레는 시간이 만듭니다
구울 때마다 담그고 다시 굽는 과정으로 닭 기름과 타레의 감칠맛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03

숙성연어 사케동

밥 위에 재료를 올려 한 그릇으로 완성하는 일본식 덮밥에 숙성의 시간을 더했습니다.

해산물 덮밥은 어시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좋은 생선을 밥 위에 올려 빠르게 먹던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연어는 시간을 두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감칠맛이 깊어지고 살의 밀도가 높아집니다.

연어를 다시마와 정종에 네 시간 두어 감칠맛을 입히고 잡내를 정리합니다. 이후 연어장에 살짝 절여, 겉에는 간이 배고 속은 숙성 연어의 질감이 남는 지점에 맞춥니다.

다시마와 정종에 네 시간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다시마의 감칠맛을 배게 하고 연어 본래의 단맛을 지킵니다.
절인 각무침은 쉼표
연어의 기름이 쌓일 때 알싸함과 산미로 입안을 가볍게 정리합니다.
노른자·김·와사비
노른자는 재료를 묶고, 김은 향을 더하며, 와사비는 첫맛을 또렷하게 돋웁니다.

메뉴 기원과 조리 설명은 연희시오가 제공한 메뉴 안내 카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법

첫 숟갈부터 마지막 한 점까지

정해진 답은 없지만, 재료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순서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01

스프카레

국물의 향과 채소의 식감을 순서대로 느껴 보세요.

  1. 스프를 한 술 먼저 맛보세요. 향신료의 향이 가장 잘 느껴집니다.
  2. 밥은 말지 말고, 한 술씩 스프에 적셔 드세요.
  3. 각각 따로 튀긴 채소를 스프에 적셔, 겉면이 국물을 머금은 맛을 즐겨 보세요.
  4. 스프가 남으면 마지막에 밥을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02

삼색 야키토리

처음에는 세 가지를 따로, 그다음에는 취향대로 섞어 드세요.

  1. 처음 두세 젓가락은 섞지 말고 세 가지를 따로 드셔 보세요.
  2. 닭다리살부터 드세요. 불향과 타레가 가장 진하게 올라옵니다.
  3. 계란을 이어서 드시면 타레의 짠맛을 부드럽게 중화해 줍니다.
  4. 닭다리살 아래 청양고추 장아찌를 밥과 함께 올려 드셔 보세요.

03

숙성연어 사케동

숙성 연어의 맛을 세 가지 조합으로 천천히 즐겨 보세요.

  1. 와사비만 올려 연어 한 점을 먼저 드세요. 숙성의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2. 노른자를 터뜨려 살살 비빈 뒤 김에 싸서 드세요.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3. 기호에 맞게 연어, 노른자, 김, 와사비를 조합해서 드세요.

연어장에 절여서 제공합니다. 장이 더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